
제약·바이오
바이오 투심 회복에 하반기 IPO '기대'
2024년 하반기 바이오 산업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코스닥 IPO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프로티나, 뉴로핏, 지투지바이오 등 신기술 기반 바이오벤처와 명인제약 등 전통 제약사가 연내 상장을 준비 중이다. 공모주 청약 일정과 수요예측 등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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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바이오 투심 회복에 하반기 IPO '기대'
2024년 하반기 바이오 산업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코스닥 IPO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프로티나, 뉴로핏, 지투지바이오 등 신기술 기반 바이오벤처와 명인제약 등 전통 제약사가 연내 상장을 준비 중이다. 공모주 청약 일정과 수요예측 등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IPO 시동 건 프로티나, 토대는 '단백질 빅데이터'
단백질 빅데이터 기업 프로티나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신약 개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SPI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PPI 분석 기술을 통해 바이오마커와 항체 설계에 집중, 매출 증가세로 투자자들에게 성장 잠재력을 어필 중이다. 상장 자금은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바이오마커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IPO
프로티나, 증권신고서 제출···7월 초 상장 추진
단백질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가 희망 밴드는 1만1000~1만4000원, 예상 시총은 최대 1510억원이다. SPID플랫폼 등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신약개발 전 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며, 이번 IPO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및 AI 항체 신약 플랫폼 완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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