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美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만난 조태열 외교부 장관·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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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美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만난 조태열 외교부 장관·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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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건배하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건배사를 마친 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건배를 하고 있다.
일반
신임 주한美대사에 대북제재조정관 출신 필립 골드버그 내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주한 미국대사에 필립 골드버그(65) 주콜롬비아 대사를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골드버그 지명자는 대북 제재 이행에 관여한 직업 외교관 출신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때인 2019년부터 콜롬비아 주재 대사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인 2009∼2010년 국무부의 유엔 대북제재 이행 담당 조정관으로서 유엔 대북제재 결의 1874호의 이행을 총괄하고 관련 국제 협력을 조율한 인물이다. 칠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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