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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덕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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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재상 사장 단독 대표 체제 구축···김평규 부사장은 GA로

보험

미래에셋생명, 변재상 사장 단독 대표 체제 구축···김평규 부사장은 GA로

변재상 사장과 김평규 전무가 함께 이끌던 미래에셋생명이 변재상 사장 단독 체제로 바뀐다. 김평규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미래에셋생명의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미래에셋생명은 2일 세대교체를 통한 실적 개선을 위해 조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약 한 달 가량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기존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재상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바뀐다. 또한 디지털 역량과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

하만덕 전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작년 보수 23억원

보험

[임원보수]하만덕 전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작년 보수 23억원

미래에셋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자리를 옮긴 하만덕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퇴직금 15억원을 포함해 2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미래에셋생명이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3억9000만원, 상여 4억2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퇴직소득 15억원 등 총 23억1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1~3월 9600만원, 4~12월 2억9400만원을 받았다. 4월부터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에 따라 월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5억3800만원

[상반기 임원보수]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5억3800만원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미래에셋생명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1~6월) 급여 1억9200만원, 상여 3억4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 등 총 5억3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올해 연간 기본급여 3억8500만원을 매월 3200만원씩 분할 지급했다. 상여는 지난해 성과보수 2억원, 2016~2017년 성과보수 이연분 1억4000만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2월 퇴임한 김재식 전 사장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작년 연봉 6억···김재식 전 사장 5억

[임원보수]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작년 연봉 6억···김재식 전 사장 5억

올해로 9년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6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1일 미래에셋생명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급여 3억1800만원, 상여 2억9400만원 등 총 6억1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난 2월 계열사 미래에셋대우로 이동한 김재식 전 사장은 급여 2억8800만원, 상여 2억3200만원 등 총 5억1100만원을 받았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하만덕 부회장과

미래에셋생명, 새 각자대표 출범···변재상 신임 대표 선임

미래에셋생명, 새 각자대표 출범···변재상 신임 대표 선임

미래에셋생명이 27일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해 새로운 각자대표이사 체제가 출범했다. 하 부회장은 연임에 성공해 9년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면서 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대열에 합류했다. 신임 대표이사인 변 사장은 미래에셋대우를 포함해 미래에셋금융그룹 핵심 계열사 2곳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

미래에셋생명, 변재상 각자대표 내정···하만덕 부회장 연임

미래에셋생명, 변재상 각자대표 내정···하만덕 부회장 연임

미래에셋생명 신임 각자대표이사에 변재상 미래에셋대우 사장이 내정됐다. 변 사장 내정자는 연임에 성공한 하만덕 부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회의를 열어 변재상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는 기존 하만덕 부회장, 김재식 사장에서 하만덕 부회장, 변재상 사장으로 변경된다. 하 부회장과 변 사장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

현대해상·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 투톱’ 연임 여부 촉각

현대해상·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 투톱’ 연임 여부 촉각

오는 3월 나란히 임기가 만료되는 현대해상과 미래에셋생명 각자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과 김재식 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5~26일 만료된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2013년 2월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6년 3월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하 부회장과 김 사장은 지난해 3월부터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이 합병한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초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PCA생명 대표 취임 화학적 통합 목적”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PCA생명 대표 취임 화학적 통합 목적”

하만덕 부회장이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PCA생명 대표로 취임하는 이유가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인수에서 PCA생명 직원들의 100% 고용승계의 실제 이행 여부에 대한 내부의 불안을 다독이기 위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하만덕 PCA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역임 기간에 본사와 각 지점 직원들과의 소통에 집중해 내년 1분기에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의 통합이 완료되기 전까지 내부 문화적으로도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PCA 대표이사 선임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PCA 대표이사 선임

미래에셋생명이 하만덕 대표이사 부회장의 PCA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이 같은 조치는 하 대표가 PCA생명과의 통합추진위원장으로써 통합 전에 이 회사에 대해 내실위주의 체질개선을 하려는 목적이다. 통합은 내년 1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앞으로 미래에셋생명 경영은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인 김재식 대표이사 부사장이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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