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서울 3℃

  • 인천 5℃

  • 백령 8℃

  • 춘천 1℃

  • 강릉 5℃

  • 청주 4℃

  • 수원 4℃

  • 안동 4℃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4℃

  • 전주 7℃

  • 광주 5℃

  • 목포 11℃

  • 여수 9℃

  • 대구 7℃

  • 울산 9℃

  • 창원 7℃

  • 부산 8℃

  • 제주 10℃

하이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골든블루,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완판 비결은

식음료

골든블루,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 완판 비결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이 인기를 끌면서 RTD(Ready-To-Drink) 형태의 하이볼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주류 소비 트렌드가 와인·맥주에서 위스키로 옮겨가면서 하이볼 판매가 더욱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주류업계는 하이볼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소비자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카발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 싱글몰트 하이볼 RTD(Ready To Drink) '카발란 하이볼'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카

'믹솔로지 칵테일' 대유행···달콤한, 독의 유혹

리빙

[카드뉴스]'믹솔로지 칵테일' 대유행···달콤한, 독의 유혹

술에 탄산음료, 시럽, 과일 등을 섞어 마시는 일명 '믹솔로지(Mixology)' 칵테일이 유행입니다. 다양한 레시피가 나와 있는 데다 직접 제조할 필요 없는 캔 형태의 제품 구매도 손쉬워 접근성이 좋아졌기 분인데요. 알코올 도수가 낮고 맛도 달달해 일반 술보다 더 빨리,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어 문제라는 지적들이 나옵니다. '하이볼' 1잔만 마셔도 이미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알코올 적정 섭취량을 넘어설 정도. 이럴 경우 간에서 알코올이

종합주류기업 꿈꾸는 신세계L&B, 하이볼 포트폴리오 확대

식음료

종합주류기업 꿈꾸는 신세계L&B, 하이볼 포트폴리오 확대

신세계L&B가 부우부우 하이볼에 이어 신제품 '나나 하이볼'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위스키에 탄산음료나 과일 향 등을 첨가한 하이볼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수입하는 제품 수가 한정적이고 시장 반응도 미지근해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L&B는 최근 하이볼 신제품 '나나 하이볼'을 출시했다. 나나하이볼은 도수 7도로

'요즘 대세' 하이볼, 용진이 형도 내놓는다

식음료

'요즘 대세' 하이볼, 용진이 형도 내놓는다

신세계L&B가 '하이볼' 출시를 준비한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위스키에 탄산음료나 과일 향 등을 첨가한 하이볼도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L&B가 '종합 주류 유통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는 만큼 하이볼 제품 또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L&B는 최근 특허청에 '나나 하이볼(NANA HIGHBALL)' 상표권을 출원했다. 나나 하이볼은 이름에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