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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더 프레임'으로 작품 소개···삼성전자, 하퍼스 바자와 현대미술 전시
삼성전자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 9월14일까지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현대미술 전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전시장에 '더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조성해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더 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빛 반사를 최
비, 뉴요커로 변신···‘댄디+시크’ 매력의 뉴욕 패션 화보 공개
가수 비가 뉴욕의 힙한 호텔에서 포즈를 취했다. ‘하퍼스 바자’의 3월호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향했다.비는 뉴욕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서 우월한 바디라인과 독보적인 아우라에 댄디함을 덧대어 한층 더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비의 이번 화보에서는 절친한 동료이자 가수인 포토그래퍼로 활약해온 빽가가 동행해 그의 시크한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비와 빽가의 완벽한 호흡 덕분에 촬영장은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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