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건설 새얼굴]박희장 한양 부사장, 건설서 에너지 영역확대 가속
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인 박희장 전 한국남동발전 그린뉴딜사업처장이 ㈜한양에 둥지를 틀었다. 에너지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한양이 영역확대를 위해 인재를 섭외한 것. 한양은 올 초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허브터미널 구축, 풍력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Renewable에너지솔루션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부사장)으로 박희장 前한국남동발전 그린뉴딜사업처장을 영입했다. 박 부사장은 지난 1991년 한전에 입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