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다보스포럼서 ‘2016 한국의 밤’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오는 1일(현지시각)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Morosani Schweizerhof) 호텔에서 ‘문화융성’을 주제로 ‘2016 한국의 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경련은 2009년부터 전세계 정·재계, 학계, 언론계 글로벌 리더가 집결하는 다보스포럼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해왔다. 2014년 창조경제, 2015년 통일한국에 이어 올해는 ‘문화융성’을 주제로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 문화산업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현장에는 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