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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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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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아메리칸 픽업’ 콜로라도 출고 개시

한국GM, ‘아메리칸 픽업’ 콜로라도 출고 개시

한국GM은 개그맨 윤택씨를 포함한 계약자 4명에게 콜로라도 전달과 함께 고객 인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콜로라도 1호차 고객으로 선정된 윤씨는 TV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진행자로서, 캠핑용품 제작 및 판매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윤씨는 “대담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별도의 튜닝 없이도 산간 오지를 단번에 주파할 수 있는 콜로라도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에 오래전부터 매료됐다”며 “고대했던 단짝 콜로라도를 만나 기쁘다”고 소

쉐보레 트래버스, 대형 SUV 시장 진입···가격 4520만원~

쉐보레 트래버스, 대형 SUV 시장 진입···가격 4520만원~

쉐보레가 3일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트래버스 판매 가격은 ▲LT Leather 4520만원, ▲LT Leather Premium 4900만원, ▲ RS 5098만원, ▲ Premier 5324만원, ▲ 레드라인 5522 만원이다.   트래버스는 동급 최대 차체 사이즈와 실내공간은 물론, 동급 최고의 주행 퍼포먼스와 뛰어난 견인 능력, 첨단 안전장비를 갖춰 패밀리 SUV를 원하는 고객은 물론 요트, 카라반 등 프리미엄 아웃도어를 즐기는

한국GM 노사, 전면파업 놓고 이번주 ‘氣싸움’

한국GM 노사, 전면파업 놓고 이번주 ‘氣싸움’

한국GM 노동조합이 오는 9일부터 전면파업을 예고하면서 이번주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파국으로 치닫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금속노조 한국GM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오는 6일까지 회사가 명문화된 일괄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파업을 하겠다고 사측에 전달했다. 노조는 사측이 지난 5년간 4조원의 적자를 낸 상태에서 임금 인상 방침을 불허하자 전면파업 강행 의지를 드러냈다. 사측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예고했던 대로

카젬 한국GM 사장 “콜로라도, 수입차 최고 서비스로 고객 잡겠다”

카젬 한국GM 사장 “콜로라도, 수입차 최고 서비스로 고객 잡겠다”

“수입차량 가운데 업계 최고의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들을 사로잡겠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27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콜로라도 발표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을 한국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젬 사장은 “콜로라도는 수입 차종으로 완성차 AS(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델”이라며 “고객들이 전국 쉐보레 400개 서비스 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한국지엠, ‘콜로라도’ 8월 출시···픽업트럭 ‘3만대’ 시장 잡아라

한국지엠, ‘콜로라도’ 8월 출시···픽업트럭 ‘3만대’ 시장 잡아라

한국지엠 쉐보레가 국내 픽업트럭 3만대 시장 개척을 위해 콜로라도를 내달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4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오는 8월 국내에 출시한다. 다만 가격을 비롯한 보다 상세한 제품 정보는 오는 8월 제품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콜로라도는 지난 1918년 출시한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One-ton)’부터 100년을 이어온 픽업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쉐보레의 정통 중형 픽업트럭이다. 미국시장에서 지난 해

2년 연속 완판 쉐보레 볼트EV, 코엑스서 시승 체험

2년 연속 완판 쉐보레 볼트EV, 코엑스서 시승 체험

쉐보레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친환경자동차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 쉐보레 볼트EV(Bolt EV)를 출품하고 현장 구매 상담과 함께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3일 밝혔다.   쉐보레는 행사장 내 쉐보레 볼트EV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차량 전시와 함께 볼트EV 구매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국내 충전 인프라 현황, 지역별 보조금 정책 등을 포함한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더불어, 제품 출시 이후 연

한국GM, 4月 내수 6433대 판매···‘스파크·말리부’ 실적 견인

한국GM, 4月 내수 6433대 판매···‘스파크·말리부’ 실적 견인

한국지엠주식회사는 4월 한 달 동안 내수 시장에서 총 6433대를 판매하며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수출은 3만2809대이며 지난달 총 판매는 3만9242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쉐보레의 주력 제품 라인업이 고루 선전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는 각각 2838대, 1151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5%, 99.8%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쉐보

한국지엠, 2月 내수서 5177대 판매···수출 10.9%↓

한국지엠, 2月 내수서 5177대 판매···수출 10.9%↓

한국지엠주식회사 올 2월 2월 내수 5177대, 수출 2만7541대 등 총 3만2718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판매는 10.8%, 수출은 10.9%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10.9% 줄었다. 경차 스파크는 2401대로 그나마 지난해 2월과 비슷한 실적을 유지했으며, 소형 SUV 트랙스는 920대 판매되며 유일하게 전년 동월 대비 24.5%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중형 세단 말리부는 페이스리프트 효과가 무색하게 7.4% 감소한 1075대 판매에 그쳤고 지난해 유일한 신차였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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