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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검색결과

[총 1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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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충남 당진 수해복구 성금 기탁

부동산일반

한국토지신탁, 충남 당진 수해복구 성금 기탁

한국토지신탁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에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곳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시의 경우 이번 7월 중순, 강우가 집중됐던 이틀간 평균강수량이 약 378mm에 달할 정도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주택과 상가 침수, 도로 파손, 농작물 피해 등 재산 피해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진 시민

한국토지신탁, 회사채 수요예측서 '500억' 확보 성공

부동산일반

한국토지신탁, 회사채 수요예측서 '500억' 확보 성공

한국토지신탁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500억원을 모두 채웠다. 토지신탁은 지난 22일 회사채 총 500억원 모집에 51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보면 2년물 200억원 모집에 200억원을, 3년물 300억원 모집에 310억원을 확보했다. 토지신탁은 개별 민평 금리 기준 ±30bp(1bp=0.01%p)를 가산한 이자율을 제시해, 2년물은 가산금리 28bp, 3년물은 28bp에서 목표수요를 채웠다. 토지신탁 관계자는 "부동산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가 이어지

한국토지신탁,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도시정비

한국토지신탁,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토지신탁이 서울 동작구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20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동작구 사당동 252-12일대 역세권활성화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의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이 선정됐다. 이는 지난 1월 9일 서울시로부터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2개월 여만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소유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상지 선정부터 사업시행자 지정까지의 과정을 기존보다 1년 단축한 2년 만에 완료하는 성과를 냈

한국토지신탁, 부동산PF 재구조화 지원···본PF 지연 사업장 정상화 속속 착수

부동산일반

한국토지신탁, 부동산PF 재구조화 지원···본PF 지연 사업장 정상화 속속 착수

한국토지신탁이 토지(개발)신탁 구도 등을 활용, 본PF 지연 또는 공사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정상화시키며 부동산PF 재구조화의 해결사로 나서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9월 안동 용상동의 공동주택 신축사업에 기존 사업구도를 전환, 차입형 토지신탁 구도를 활용해 참여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 브릿지론은 본PF로 정상 전환됐다. 해당 사업은 공사비 및 금융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부동산PF 시장 상황 악화에 따

한국토지신탁, 목동 10단지 신탁방식 재건축 MOU

도시정비

한국토지신탁, 목동 10단지 신탁방식 재건축 MOU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목동 10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310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87년 7월 지어졌다. 기존 가구는 2160가구로 재건축 후엔 4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된다. 지난 1월 안전진단을 통과하고 정비구역 지정 입안을 준비 중이다. 재건축준비위는 지난달 예비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하고 한국토지신탁을 선

한토신, 지난해 이어 주주 환원책 지속···배당 확대

건설사

[2022 주총]한토신, 지난해 이어 주주 환원책 지속···배당 확대

한국토지신탁이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주주이익 환원 정책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토신은 24일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100원씩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총 228억원이 현금배당되며 이는 지난해 주당 90원의 배당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은 33.5%에 달한다. 최윤성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았지만 주주 이익 환원 정책을 지속하고자 배당금을

잘나가는 부동산신탁사···수탁고 규모 6년새 2배로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①]잘나가는 부동산신탁사···수탁고 규모 6년새 2배로

최근 부동산 경기가 우호적인 국면을 지속하면서 부동산신탁산업 규모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신탁 수탁고 규모는 2013년 저점을 기록한 이후 토지신탁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3년 147조원이었던 부동산신탁 수탁고는 2014년 153조원, 2015년 171조원, 2016년 187조원, 2017년 215조원, 2018년 251조원, 2019년 286조원, 2020년 334조원이다. 여기서 은행·증권·보험을 제외한 전업 부동산신탁업체만 살펴보면 2014년 125조원이었

차입형? 관리형?···신탁방식 알아야 신탁사가 보인다

건설사

[신탁사의 세계②]차입형? 관리형?···신탁방식 알아야 신탁사가 보인다

부동산가격 상승과 거래가 증가하면서 부동산신탁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부동산 신탁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신탁의 종류는 신탁의 목적과 신탁회사의 역할에 따라 구분된다. 우선 부동산신탁은 크게 토지신탁과 비토지신탁으로 나뉜다. 여기서 부동산 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토지신탁으로 전업 부동산신탁회사만 수행할 수 있다. 토지신탁은 '위탁자(시행자)-수탁자(신탁사)-시공사' 등 3자 간 계약 구조

한토신, 신성장동력 확보 위한 ‘미래전략T/F팀’ 신설

건설사

한토신, 신성장동력 확보 위한 ‘미래전략T/F팀’ 신설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미래형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미래전략 T/F팀’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6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전략 T/F팀’ 신설 ◇시장 리스크 대응력 강화를 위해 기존 ‘사업지원본부’를 ‘리스크관리본부’로 재편 ◇ 관리형토지신탁 영업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4팀 신설 등을 골자로 한 2022년도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시행했다. 금번 미래전략 T/F팀 신설은 급변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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