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0년 개발 끝낸 KF-21···수출이 성패 가른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10년 넘는 개발을 마치고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사업은 기술 중심에서 생산·운영·수출로 전환되며, 해외 수주가 생산라인 유지와 비용 경쟁력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등 공동개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잠재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산 공급망의 산업적 파급 효과와 함께 성능개량, 엔진 국산화 등 후속 과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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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개발 끝낸 KF-21···수출이 성패 가른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10년 넘는 개발을 마치고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사업은 기술 중심에서 생산·운영·수출로 전환되며, 해외 수주가 생산라인 유지와 비용 경쟁력 확보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인도네시아 등 공동개발국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잠재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산 공급망의 산업적 파급 효과와 함께 성능개량, 엔진 국산화 등 후속 과제가 남아 있다.
[특징주]한국항공우주, 한국형전투기 사업 확정 소식에 강세
한국항공우주가 한국형전투기 사업 확정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750원(2.31%) 오른 3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의 연간수주 목표 달성 가능성 확대와 신규 수주 증가 가능성이 커졌다”며 “올해 한국항공우주의 신규 수주는 최대 8조7000억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8일 열린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