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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표 굿리치 대표, 전사 역량 재편···회사 가치 극대화한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가 올해 경영방침을 '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사 역량 재편'으로 설정했다. 한 대표는 4일 "당사는 타 GA와는 달리 IT와 마케팅이 중심이 되어 영업을 하는 차별화된 회사"라며 "향후 영업 현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영업에 대해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설계사부터 업무 지원 스태프에 이르기까지 일체가 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플랫폼 회사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업의 본질적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