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임신 악플에 일침···“속도위반이 도로위에서나 범죄지”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25)이 오는 20일 결혼한다. 지난 6일 한아름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손편지 사진과 함께 결혼·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속도위반 악플이 쏟아졌다. 이에 한아름은 자신의 SNS에 "댓글 수준하고는.. 어린 사람들이 쓴 댓글이길 바랄 뿐이다. 궁금한 게 속도위반이 도로 위에서나 범죄지,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일에 범죄가 되는거냐. 그게 뭐라고 열심히 댓글을 저런 꼬락서니로 달아주시냐. 머리 뚜껑 안 열어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