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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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자동차극장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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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동차극장, 새해 첫 대작 '교섭' 18일 개봉

호남

함평자동차극장, 새해 첫 대작 '교섭' 18일 개봉

설 연휴 가족, 친구와 함께 함평자동차극장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새해 첫 대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기대작이 개봉하기 때문이다. 함평군은 "배우 황정민과 현빈이 투톱 주연한 영화 '교섭'이 이달 18일 함평자동차극장에서 개봉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섭'은 탈레반 인질이 된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여기에 올겨울 극장가를 점령한 '아바타 : 물의길'과 '장화신

"올 여름 휴가는 함평엑스포공원으로 GO GO!"

"올 여름 휴가는 함평엑스포공원으로 GO GO!"

함평엑스포공원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다. 함평군은 10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4·4·8 함평체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객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바로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이다. 함평엑스포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19년 이후 운영 중단했던 물놀이장을 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장한다. 함평엑스포공원

'제24회 함평 나비대축제' 3년만에 다시 연다···손님맞이 분주

'제24회 함평 나비대축제' 3년만에 다시 연다···손님맞이 분주

전남 함평군이 '함평나비! 희망의 날개를 펴다'를 주제로 3년 만에 재개되는 '제24회 함평 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함평군은 25일 "대한민국 최고의 봄축제인 '제24회 함평 나비대축제'가 오는 29일부터 5월8일까지 열흘간 함평 엑스포공원과 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됐던 함평군 대표 축제인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올해의 나비는 '호랑나비'로, 함평군의 상징인 호랑

함평자동차극장,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우수정책 선정

함평자동차극장,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우수정책 선정

함평군이 운영하고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이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상익 군수가 지난 22일 전라남도의회에서 열린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관광산업 육성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함평자동차극장’구축, 운영을 주제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의 주최로 지자체의

함평자동차극장, 지자체 행정혁신 우수사례 ‘눈길’

함평자동차극장, 지자체 행정혁신 우수사례 ‘눈길’

지난 1월 문을 연 함평자동차극장이 개장 8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 차량 대수 1만대를 돌파하는 등 안전한 거리두기 문화시설로 각광받고 있다. 함평군은 7일 “전국 최고 시설을 갖춘 함평자동차극장 누적 관람 차량 대수가 총 1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함평자동차극장 입장 차량 대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일 기준 총 1만155대가 다녀갔으며, 관람객 수는 1만대 기준(차 1대당 2.5명) 총 2만5천여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개장 후 식당·카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7개월 만에 7천500대 돌파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7개월 만에 7천500대 돌파

안전한 거리두기가 가능한 문화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이 개장 7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 차량 대수가 7천500여대를 돌파하는 등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함평군은 5일 전국 최고 시설을 갖춘 함평자동차극장이 지난 1월29일 개장 후 누적 관람 차량 대수 7천500대가 다녀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24일 일일 관람차량 수가 150대로 극장 개장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일주일 후인 지난 달 31일 하루 189대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4개월만에 누적관람 5천대 돌파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4개월만에 누적관람 5천대 돌파

함평자동차극장이 개장 4개월여 만에 누적 관람 차량 대수 5천대를 돌파하며, 비대면 문화‧행사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함평군은 지난 1월 28일 개장한 함평자동차극장의 누적 관람 차량이 지난 5일 현재 5천101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입장료 수입도 1억 원을 훌쩍 넘어섰다. 이날 나주시에서 방문한 행운의 5천 번째 차량 방문객 A씨에게는 깜짝 축하 이벤트로 꽃다발과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함평자동차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20일 만에 누적관람 1,000대 돌파

함평자동차극장, 개장 20일 만에 누적관람 1,000대 돌파

축제의 도시 전남 함평자동차극장이 누적관람 1000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28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간지 20일 만이다. 함평자동차극장은 호남권에 조성된 역대 3번째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2개관에서 총 180대 차량에게 동시상영이 가능하다. 이런 누적관람 1천대 돌파는 시설 규모도 한몫했지만 광주와 인근 시군의 접근이 용이하고 비대면 선호현상 등을 고려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시스템을 구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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