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협, 농업인을 위한 ‘행복이음농가소득 Plus 예금’ 출시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상호금융 50주년을 맞이하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5%대의 고금리 상품인「행복이음농가소득plus예금」을 28일 출시하고 무안 운남농협(조합장 이석채)에서 농업인 강성남(65세)씨와 함께 가입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이음농가소득plus예금」은 농가 금융소득 지원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대 뿐만 아니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의 의미를 더하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