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가치투자 1세대'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대표 사임
'1세대 가치투자자'인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사장이 대표이사(CEO) 자리를 내려놓는다. 6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허 사장은 오는 2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를 사임하고 상임고문으로 재직할 예정이다. 허 사장은 강방천 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등과 함께 국내 1세대 가치투자 펀드 매니저로 꼽힌다. 1996년 설립된 신영자산운용의 창립 멤버로 '신영마라톤', '신영밸류고배당' 등 대표 가치주 펀드를 키워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