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獨 헨켈 첨단 전자재료부문 글로벌 신사업장 송도서 첫 삽
글로벌 기업인 독일 헨켈사의 첨단 전자재료 신사업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서 첫 삽을 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송도동 218-6, 7 번지)에서 헨켈코리아의 첨단 전자재료 신사업장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스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 독일대사,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박현남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회장, 마크 돈(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