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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검색결과

[총 1,24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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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현대아파트 60주년 기념 공모전 개최

건설사

현대건설, 현대아파트 60주년 기념 공모전 개최

현대건설이 공모전을 열고 '현대아파트'에 얽힌 고객들의 추억을 공모 받는다. 현대건설은 고객들의 생생한 브랜드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현대아파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아파트(현대홈타운, 현대홈타운스위트, 하이페리온, 힐스테이트, 디에이치 포함) 에 거주했던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대아파트에서 경험했던 의미있는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품을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특히 2000

건설업 불황 속 '본PF 전환' 속속···재무부담 완화 뚜렷

건설사

건설업 불황 속 '본PF 전환' 속속···재무부담 완화 뚜렷

최근 건설업계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은 브릿지론을 본 PF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며 재무 안정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브릿지론 규모를 전년보다 절반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건설사들이 브릿지론 사업장을 본 PF로 대거 전환하면서, 전체 브릿지론 잔액은 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입주 주목

건설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입주 주목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의 입주가 순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지하 4층~지상 49층, 3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358세대 규모다.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 분양가의 5%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잔금 35% 유예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는 차별화된 설계

"조건 좋으면 OK죠"···개포주공6·7단지 '디에이치' 유력

도시정비

[르포]"조건 좋으면 OK죠"···개포주공6·7단지 '디에이치' 유력

"국내 최고 수준의 건설사인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는다면 신뢰가 간다. 조합 측에서 유리한 조건만 잘 이끌어낸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될 것 같다" (70대 조합원 김모씨) 21일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만 단독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가 열린 개포주공6단지 상가 앞에는 조합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지난 12일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서 현대건설이 단독 입찰해 유찰

개포주공6·7단지 2차 현설, 현대건설 단독 참석···수주 유력

도시정비

개포주공6·7단지 2차 현설, 현대건설 단독 참석···수주 유력

개포주공6‧7단지아파트 재건축 2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만 단독 참여해 수의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해졌다. 21일 개포주공6‧7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만 단독 참석했다. 앞서 이 단지는 이달 12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현대건설만 단독 입찰하며 1차 유찰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석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게 됐다. 입찰자격을 보면 건설산업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흑자전환 자신감···영업익 1.2조원 목표"

건설사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흑자전환 자신감···영업익 1.2조원 목표"

현대건설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재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주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 흑자 전환과 지속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계동본사에서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재선임 등 의안을 의결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주주 수는 대리인의 출석을 포함한 총 1483명이다. 이들의 소유

현대건설 신성장 동력 '수소'···370조원 시장 정조준

건설사

현대건설 신성장 동력 '수소'···370조원 시장 정조준

현대건설이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해 주주총회에서 수소에너지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채택하고, 수백조원 규모의 글로벌 수소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75기 주주총회에서 수소에너지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하고, 2027년까지 370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수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는 탄소중립 실현과 글로벌 수소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현대건설 단독 입찰로 개포주공 6·7단지 유찰···2차 입찰공고 '오는 13일'

도시정비

현대건설 단독 입찰로 개포주공 6·7단지 유찰···2차 입찰공고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되는 재건축 사업인 개포주공 6·7단지 시공사 입찰이 현대건설 단독 참여로 인해 1차 유찰됐다. 12일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에 현대건설만 단독 입찰하며 1차 유찰됐다. 현행법상 시공사 선정 입찰은 한 곳만 응찰할 경우 자동 유찰된다. 만약 입찰이 두 차례 연속 무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압구정2구역 수주에 사활 걸어라"···'오세철vs이한우' 도시정비팀 총 소집령

건설사

"압구정2구역 수주에 사활 걸어라"···'오세철vs이한우' 도시정비팀 총 소집령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사업비 2조4000억원 규모의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장에서 리턴매치 가능성이 점쳐진다. 서울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상징성이 커 대한민국 건설 선두를 자부하고 있는 양대 건설사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물산은 최근 오세철 건설부문 대표이사의 지시로 정비사업팀 1군을 강남사업소로 집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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