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압구정 휩쓸며 존재감 뽐낸 현대건설, '디에이치 클레스트'로 가치 증명 나선다
현대건설이 압구정2·3·5구역 수주에 성공하며 강남 고급 주거시장 중심축으로 복귀했다. 1970년대 압구정 현대아파트로 쌓은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와 대규모 프로젝트 '디에이치 클래스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첨단 시공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품 경쟁력을 입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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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휩쓸며 존재감 뽐낸 현대건설, '디에이치 클레스트'로 가치 증명 나선다
현대건설이 압구정2·3·5구역 수주에 성공하며 강남 고급 주거시장 중심축으로 복귀했다. 1970년대 압구정 현대아파트로 쌓은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와 대규모 프로젝트 '디에이치 클래스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첨단 시공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품 경쟁력을 입증할지 주목된다.
보도자료
현대건설, 목동10단지 재건축 출사표···글로벌 설계사 모포시스·사사키와 협업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에 세계적 건축설계사 모포시스와 사사키를 협업 파트너로 선정했다.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사가 이끄는 모포시스가 단지 특화 설계를, 사사키가 조경 등 디자인 자문을 맡는다. 압구정3구역 경험과 혁신 설계를 접목해 2조6135억원 규모의 목동 대표 주거단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건설사
현대건설, 원가율 잡아 영업익↑···수주잔고 100조 돌파
현대건설이 매출 감소에도 원가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큰 폭 끌어올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수주잔고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31일 현대건설 잠정실적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 261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0.7%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3.8%로 1%p 올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44.7% 증가하며 개선 흐름이 뚜렷했다. 매출 감소에도 이익이 늘어난 데엔
보도자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선착순 계약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계약조건을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의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통상 아파트 분양 시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
건설사
5000억 실탄 쏜 현대건설···미국 첫 SMR EPC 수주 승부수
국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하며 소형모듈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 투자한다. 미국 최초 SMR EPC 본계약을 올해 추진하며, 글로벌 차세대 원전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더불어 원전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현대건설, 본업 회복에도 원전 계약 지연···목표가 하향 조정
현대건설이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신규 수주 확대 기대에도 원전 프로젝트 계약 시점이 늦어지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연이어 낮췄다. 미국 SMR과 대형 원전 사업의 본격화가 향후 주가 회복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건설사
[르포]방배 하이엔드 대단지···현대건설 '디에이치 방배' 가보니
현대건설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조성한 하이엔드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가 준공을 앞두고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 340m 석가산, 야외 미술관 같은 조경, 33층 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공간과 예술적 요소를 강조했다. 커뮤니티 시설과 전용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을 도입해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시정비
파워 브랜드가 곧 경쟁력...삼성·현대, 재건축 '무혈입성' 이어진다
최근 도시정비사업 수주 시장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경쟁사 없이 단독 입찰로 사업권을 따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신반포, 압구정 등 주요 사업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조합과 경쟁사 모두 이들 대형사의 위상을 의식하며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부동산 경기 둔화로 건설사들이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하면서, 사업성 높은 핵심 사업장 중심으로 경쟁이 분산되는 양상이다.
보도자료
현대건설, 5000억 전환사채 발행 흥행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표면금리 0%, 만기금리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됐으며, 최근 자본시장에서 보기 드문 수준의 우수한 발행 조건을 확보했다.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시점 기준 주가 대비 15%의 할증이 적용된 15만607원이다. 전환가액 결정 이후 주가 조정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전환 프리미엄은 더욱 확대됐다. 전환사채 시장에서는 높은 할증률과 리픽싱 조건 부재가 투자 매
보도자료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분양 돌입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598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해당 지역은 최근 10년간 신규 분양이 드문 곳이다. KTX 물금역 개발, 양산선 착공 등 교통 호재와 풍부한 생활·교육 인프라, 비규제지역의 장점에 중도금 무이자 조건까지 더해 분양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