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달 獨서 ‘EV 콘셉트카 45’ 첫 선
현대자동차가 내달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담은 EV 콘셉트카 ‘45’ 첫 선을 보인다. 이에 맞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V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에 공개된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디자인을 재해석해 제작됐다. ‘45’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토대로 제작돼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현재-미래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