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12년만에 잠원동 사옥 매각
현대제철이 서울 강남구 잠원동 사옥을 매각한다. 업황 악화로 올 1분기 적자가 예상되는 가운데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9일 현대제철은 영업본부가 사용하고 있는 잠원동 사옥 매각을 위해 주간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각 절차는 올 하반기 완료될 예정으로 대금은 수백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잠원동 사옥 매각은 현대하이스코가 입주했던 지난 2008년 이후 12년 만이다. 잠원동 사옥에 근무중인 직원은 100여 명으로 오는 17일까지 양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