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군산 부시장, 현안업무 파악위한 현장행정 나서
한준수 군산 부시장이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주요현안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지난 1월 2일자로 부임한 한준수 부시장은 조선업 및 AI 방역 등 시급한 당면 현안에 따라 단체 및 기관방문 인사를 미루고,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국소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쟁점사항에 대한 장시간 토론 등 군산시 현안을 파악하고 AI 확산 방지 및 조선업관련 경기침체에 따른 민생대책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업무보고를 통해 나온 문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