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광희,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관람··· 정준하 의리 과시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광희가 정준하를 응원했다. 유재석과 광희는 최근 정준하가 공연 중인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찾아 공연을 관람, 의리를 과시했다. 정준하는 연예계 마당발이라는 별명에 맞게 친분 있는 스타들이 연일 공연장을 찾고 있는 것. 또한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프례므스와브, 카를로스 고리토, 니콜라이 욘센, 새미 라샤드가 정준하 몰래 공연장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이외에도 백지영 정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