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작업치료학과, UITM 대학과 교류협약 체결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이문영)는 8월 8일 말레이시아 Universiti Teknoloi Mara(UITM) 대학의 작업치료학과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Universiti Teknoloi Mara 대학은 35개의 캠퍼스에 160,957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재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공립대학이다.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의 작업치료학과는 향후 교수 및 교환학생의 교류, 연구와 학술회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고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박수희교수는 이날

호남대 작업치료학과, 알짜스쿨 학과체험 프로그램 성료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신중일)는 지난 2월28일부터 3월6일까지 알짜스쿨 학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과 교수들의 소개와 전공 관련 강의부터 시작하여 학과자체 프로그램(학과 체험과 평가도구 체험)을 진행했다. 학과 체험 일환으로 감각통합치료실, 일상생활활동 실습실에서 치료도구와 보조도구들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인체해부모형을 놓고 인체의 근골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평가도구 체험으로 임상에서 주

호남대 작업치료학과, 우수 전문인력 산실 ‘우뚝’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신중일)가 작업치료 관련 우수 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 광주·전남권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100% 합격의 쾌거를 이뤘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제 45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90.3%였다. 2016년부터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의 인증을 받은데 이어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해 최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