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국가하천 관리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지난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9~10일 이틀동안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효율적인 하천관리 발전방안 모색 및 역량강화을 위한 ‘제1회 온가람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는 익산국토청 및 국토사무소와 영산강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그리고 호남지역 건설현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9일에는 공사 현장 및 용역 관계자와 간담회, 우신환경 연구소 김남영 소장의 ‘환경인이 바라본 하천’에 대한 강의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