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화성 종합장사시설 건립 공동투자협약서 서명
화장에 따른 안양시민들의 재정적 부담이 대폭 줄어든다. 아울러 장례를 치르는데 있어서도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이 지난 22일 화성 종합장사시설 공동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이로서 안양시는 5개(화성·부천·안산·시흥·광명시)지자체의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에 합류, 힘을 보태게 됐다. 화성 종합장사시설 건립 공동추진은 2013년 당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화성시에 첫 제안한 사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