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비 신곡 ‘연애는 하니···?’, 360도 VR기술+스토리텔링 접목 티저 영상 공개

화요비가 새로운 싱글 ‘연애는 하니..?’ 발매를 앞두고 360도 VR기술과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티저영상을 공개했다.15일 밤 호기심엔터테인먼트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연애는 하니..?’의 티저영상은 감상자가 직접 원하는 방향을 선택해서 볼 수 있는 VR영상의 특성을 살려 이별을 겪는 남녀의 차이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하여 한 영상 안에서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또한, 좌우로 사운드를 분리하여 이어폰으로 감상할 경우

화요비, ‘여자를 울려’ 두 번째 OST ‘너도 나처럼’ 발매···극 몰입도 높인다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김근홍 연출, 하청옥 극본)의 두 번째 OST가 9일(토) 발매된다.오는 9일(토) 오후 8시 공개되는 절대 감성의 보컬을 들려주는 '화요비'가 참여했다.이번 공개되는 OST ‘너도 나처럼’은 씩씩한 외면의 모습과 달리 내면의 상처를 발견한 덕인(김정은 분)과 진우(송창의 분)의 애틋한 감정을 그려내고 있는 감성 발라드이다. 화요비는 이번 OST를 통해서도 변함없는 절대 감성을 선보이고 있으며 원숙미에서 묻어나는 호소력 짙은

화요비, ‘사문서 위조 혐의’ 前 소속사 대표와 2차 대질 심문 중···3년 공백기의 이유?

가수 화요비가 전 소속사 대표와 2차 대질심문을 가졌다.화요비는 6일 오후 2시 서울 동부지방 검찰청에서 전 소속사 대표와 2차 대질 심문을 했다. 그는 지난해 8월 4일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를 고소한 바 있다.화요비의 전 소속사 대표는 2010년 12월 화요비와 계약했지만 미진한 활동 지원으로 3년여의 공백이 있었다. 또 10억원 상당의 투자 계약을 하면서 동의없이 화요비의 인장을 임의로 제작해 날인하는 등 투자금 변제의 책임을 화요비에

가수 화요비 ‘인기가요’로 컴백···애달픈 목소리 여전

가수 화요비가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화요비는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새앨범 타이틀곡 ‘그 사람’을 열창했다.화요비는 이날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합주에 맞춘 특유의 애달픈 목소리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했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요비’, 이 목소리가 그리웠다”, “‘화요비’, 이별에는 화요비 노래가 역시 최고야”, “‘화요비’, 너무 좋아요 언니, 앞으로 자주 활동해 주세요” 등의 반응

화요비, ‘오만과 편견’ 세 번째 OST ‘나의 우주’ 음원 2일 공개···‘절대 감성’ 공개

가수 화요비의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의 세 번째 OST ‘나의 우주’ 음원이 2일 공개된다.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세 번째 OST ‘나의 우주’는 시청자와 네티즌 사이에서 일명 ‘김치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독차치하고 있는 동치(최진혁)와 열무(백진희)의 본격적인 애정전선을 표현한 미디엄템포 곡이다. ‘알앤비의 여왕’ ‘여성 보컬리스트의 절대 감성’이라는 숱한 수식어를 몰고 다니

거미 새 앨범 위해 절친 휘성·화요비 출동···자작곡 선물, 끈끈한 우정 과시

가수 거미를 위해 절친들이 뭉쳤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년 만에 발매되는 거미의 새 미니 앨범을 위해 거미의 절친한 친구들인 휘성과 화요비가 총출동했다. 대한민국에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휘성과 화요비가 거미의 새 앨범에 자신들의 자작곡을 선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고 전했다. 오는 6월 둘째 주 발매 예정인 거미의 새 앨범은 공감 가는 가사와 귀를 즐겁게 하는 멜로디를 담은 편안하고 따뜻한 앨범이 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