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신한證, LG생건 목표가 41만원으로 상향···"화장품 면세 매출 회복"
신한투자증권은 22일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상향했다. 화장품 면세 매출 회복 전망이 이유다. 투자의견은 단기매수(트레이딩 바이)를 유지했다. 올해 1분기 LG생건 연결매출은 1조 6582억 원, 영업이익은 1304억 원을 기록하며 기존 추정 영업이익과 현 컨센서스 영업이익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직전 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139%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