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희,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 ‘최고의 연인’ 캐스팅
배우 황소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캐스팅 됐다.'위대한 조강지처' 후속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행복한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가족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황소희는 밝고 명랑한 대학생 백강미 역을 맡았다.극중 백강미는 부모님의 극진한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자란, 당차고 티 없이 밝은 성격의 20대다. 허당기가 넘쳐 우스꽝스럽긴 하나 애교 섞인 표정과 행동으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