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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처리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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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처리 기준 위반' 씨앗 檢 고발

증권일반

증선위, '회계처리 기준 위반' 씨앗 檢 고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화학제품 제조업체 씨앗과 대표이사, 전 회계팀장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씨앗은 매출을 조기인식하거나 가공매출을 인식하는 등 방식으로 당기순이익과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했다. 또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재무제표 주석에 기재하지 않고, 소송패소에 따른 소송충당부채를 계상하지 않은 등의 실책을 범했다. 아울러 직원의 회삿돈 횡령을 불법행위 미수금

키움증권, 매출 3500억여원 ‘뻥튀기’···“직원 단순 실수”

키움증권, 매출 3500억여원 ‘뻥튀기’···“직원 단순 실수”

키움증권이 과거 3년간 사업보고서 상 재무제표를 잘못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기준 영업수익(매출)이 3500억원 가량 줄어들게 되는데, 키움증권 측은 담당 직원의 단순 실수로 인한 것이며 손익 상의 영향은 없다고 해명했다. 키움증권은 19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3개년도 사업보고서의 영업수익과 영업비용 등 일부 내용을 정정 공시했다. 키움증권은 “(해당 연도의) 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를 정정공시할 예정이며 보고서 작성이 완료 되는

증선위, 현대저축은행, 에이치케이저축은행 회계처리 위반 처벌

증선위, 현대저축은행, 에이치케이저축은행 회계처리 위반 처벌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9일 제16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 현대저축은행과 에이치케이저축은행에 대하여 과징금, 증권발행제한 등의 처벌를 결정했다.에이치케이저축은행의 경우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따라 증권발행 제한 4개월에 감사인 지정 1년의 처분이 내려졌으며, 前 ㈜부산에이치케이 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위법사실을 검찰에 통보하기로 했다. 이외 현대저축은행은 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또 공시위반 법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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