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여소야대 때문에···4대 그룹, '한경협 회비' 고심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를 놓고 고심하는 감지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로 여소야대 정국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반(反)기업 정서'가 다시 고개를 들 것을 우려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계에 따르면 한경협 회비 납부 기한(이달 말)이 임박했지만 주요 기업은 아직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먼저 삼성은 지난 22일 열린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정례회의에서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