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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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나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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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3분기 매출 전년比 273% ↑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3분기 매출 전년比 273% ↑

휴엠앤씨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36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273%, 587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휴엠앤씨의 실적 상승에는 지난 4월 휴베나를 인수하며 글라스(앰플, 바이알)와 코스메틱(퍼프, 스폰지)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은 거래재개를 위한 재상장 관련 법무, 회계 비용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글라스 부문은 앰플, 바이알 등의 매출 성장으로

휴엠앤씨, 휴베나 흡수합병 완료···김준철 대표이사 체제로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휴베나 흡수합병 완료···김준철 대표이사 체제로

휴엠앤씨가 휴베나를 흡수합병하며 헬스케어 토털 부자재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휴엠앤씨는 100% 종속회사 휴베나와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경영 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에 이어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를 미래 전략 사업으로 강조한 데 대한 선제적 조치다. 휴엠앤씨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자재 사

휴엠앤씨, '헬스케어 부자재' 사업 도전···'휴베나' 흡수합병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헬스케어 부자재' 사업 도전···'휴베나' 흡수합병

휴엠앤씨가 경영 효율화, 수익성 개선을 위한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휴엠앤씨는 100% 종속회사 휴베나의 흡수합병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에 이어 세 번째 미래 전략 사업으로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 사업'을 낙점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양사의 합병은 화장품·의약품 부자재 사업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에 따라 휴엠앤씨와 휴베나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통해 양사

휴엠앤씨, 새 사명 '첫 발'···화장품·의약품 사업 확장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새 사명 '첫 발'···화장품·의약품 사업 확장

휴엠앤씨(구 휴온스블러썸)가 사명을 바꾸고 사업 확장에 나서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휴엠앤씨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휴베나의 지분 100%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휴엠앤씨는 휴베나 지분 100%를 인수했으며, 휴베나는 휴엠앤씨의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휴온스그룹의 관계사였던 휴베나는 유리 앰플, 바이알을 포함한 의료∙제약 분야 원∙부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약회사, 연구소 등에 공급하는 의료용기·이화학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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