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캐나다 60조 잠수함, 투자 패키지 싸움···팀코리아, 오타와서 막판 외교전 돌입
캐나다 최대 60조원 규모 잠수함 사업 수주전이 잠수함 성능 경쟁을 넘어 자동차 공장 등 대규모 산업투자 유치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캐나다는 산업기여(ITB)를 핵심 평가 요소로 강조하며, 현대차그룹이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구축 구상까지 내세워 한·캐 정부 간 패키지 딜 협상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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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캐나다 60조 잠수함, 투자 패키지 싸움···팀코리아, 오타와서 막판 외교전 돌입
캐나다 최대 60조원 규모 잠수함 사업 수주전이 잠수함 성능 경쟁을 넘어 자동차 공장 등 대규모 산업투자 유치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캐나다는 산업기여(ITB)를 핵심 평가 요소로 강조하며, 현대차그룹이 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구축 구상까지 내세워 한·캐 정부 간 패키지 딜 협상이 본격화됐다.
일반
"다수 국가, 무역합의 유지 원해"...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 후에도 자신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 이후에도 다수 국가들이 미국과의 무역합의를 지속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관세 대안을 제시하며 정책 연속성을 강조했다. 또 미국의 경제 성장과 석유 생산 증가 등 주요 성과를 부각시키며 자신감을 표했다.
에너지·화학
석화 구조조정, 대산서 첫발···여수·울산도 '속도'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1호인 대산산단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통합안을 최종 승인했다. 총 2조1000억원 패키지 지원을 결정하며, 금융·세제·고용까지 종합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여수·울산 등 전국 산단 재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산업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일반
'쿠팡 사태' 美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주미 대사 "국익에 부합되게 대응"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면서 한미 통상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환급 등 불확실성에 대비해 기업과 협력하며, 쿠팡 등 디지털 상품 서비스에 대한 301조 조사 가능성에도 대응하고 있다.
카드
작년 33조 긁었다···카드 해외사용 사상 최고 기록
지난해 국내 거주자 카드 해외 사용액이 229억달러(약 33조원)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해외여행 및 해외직구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두 사용액이 늘었다.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결제액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채널
홈플러스 "기업회생 계획 차질 없이 진행...회생절차 연장 필요"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연장을 요청하며 구조혁신 이행 상황을 강조했다. DIP 대출 및 슈퍼마켓사업부문 매각 등을 통해 긴급 자금 확보와 영업 정상화를 추진하며, 인력 감축 및 점포 정리로 비용 절감 성과를 내고 있다. 법원은 회생절차 연장 여부를 곧 결정할 예정이다.
데스크 칼럼
[서승범의 유통기안] 준법 경영, 선택 아닌 생존 전략의 시대
유통·식품업계의 담합, 탈세 등 도덕적 해이와 관련해 사정 당국의 강력한 제재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실적 악화와 억울함을 주장하지만, 반복된 위법 행위로 인해 시장 신뢰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준법 경영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자정 노력과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한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
증권일반
엔비디아 실적 발표 D-1일···'AI 거품론' 분수령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가 AI 거품론 재점화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으나 S&P500은 저항성을 넘지 못했다.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연고점을 경신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한 컷
[한 컷]ESG 공시 제도화 방안 등 논의 위해 모인 금융권
(왼쪽부터)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에 참석해 대화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회의는 기업의 녹색전환(Green Transformation·GX)을 뒷받침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기준 확정과 기후금융 활성화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
부동산일반
래미안 원베일리 외곽 보안문 제동··· 서초구청 "무단 설치 땐 행정처분"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가 외부인 유입을 막기 위해 외곽 보안문 설치를 추진했으나, 서초구청이 공공보행통로 개방 의무 위반과 사전 허가 없는 시설물 설치를 문제 삼아 강력한 행정처분을 예고했다. 입주민 투표로 진행된 보안문 설치는 구청의 공식 중단 요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