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단독]SK하이닉스, '영업익 10% 성과급' 공식 바꾼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던 기존 체계를 임금·단체협상을 통해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액 현금 지급 대신 주식 등 회사 지분으로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반발과 노사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최대 실적과 성과급 규모 증가가 제도 변화에 영향을 줬으며, 기업 체계 전반에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총 869건 검색]
상세검색
재계
[단독]SK하이닉스, '영업익 10% 성과급' 공식 바꾼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던 기존 체계를 임금·단체협상을 통해 개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액 현금 지급 대신 주식 등 회사 지분으로 보상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내부 반발과 노사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최대 실적과 성과급 규모 증가가 제도 변화에 영향을 줬으며, 기업 체계 전반에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
경제정책
금융위, 'KSTP' 신설 추진···5년간 최대 10조원 투입해 전략기술 키운다
금융위원회가 국가 전략기술에 초장기·대규모 자금을 공급할 목적으로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KSTP) 설립을 추진한다. KSTP는 향후 5년간 최대 10조원을 투입해 양자컴퓨팅, AI 반도체 등 미래 원천기술과 주력산업 핵심기술을 집중 지원한다. 민관 협력을 통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적 출자 확대 및 장기 인내자본 공급을 통해 첨단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보도자료
'트럼프 관세 시계 다시 돈다'···한국 제품 최대 12.5% 부담 커지나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해온 글로벌 10% 관세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한국산 제품에 최대 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추가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존 한미 관세 협상 수준을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한 컷
[한 컷]열돌 맞은···한국성장금융, '모험자본 파트너' 비전 제시
(왼쪽 여섯 번째부터 여덟 번째까지)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회수시장 활성화 등 꾸준히 노력"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민간 투자가 쉽지 않은 딥테크·반도체 분야와 기업구조혁신펀드, 회수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언급했다.
한 컷
[한 컷]축사 전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금융일반
신협공제, '자산 10조' 도전···현장 경쟁력 강화로 성장 드라이브
신협공제는 공제자산 6조원을 넘어 2026년 자산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 지급여력비율 325%로 안정적 재무를 바탕으로, 현장 영업 지원과 조합원 중심 보장서비스 확대 등 핵심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조합원 금융안전망과 수익 기반 확대를 동시에 꾀한다.
금융일반
'진옥동號' 신한금융, 'ROE 10%' 정조준···자본시장서 '해답' 찾는다
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회장 체제 2기를 맞아 'ROE 10%' 달성을 위해 자본시장 중심의 체질개선에 나선다. 기존 부동산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과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강화에 주력하며, 미중 갈등 등 글로벌 변화 속에서 K-공급망을 기회로 삼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카드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사실상 4연임···자산 10위 수성 주목
JT친애저축은행이 최성욱 대표를 차기 CEO 단독 후보로 추천하며 사실상 4연임이 확정 단계에 들어섰다. 작년 CSS 고도화와 리스크 관리 강화로 자산 10위권에 복귀했으며, 가계대출 비중 확대와 건전성 지표 개선도 이뤘다. 올해도 자산 10위 수성이 관건이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초단기 적금, 연 10% 이상 금리로 '쏠쏠'
저축은행들이 30~100일 초단기 적금에 연 10% 이상의 고금리를 내세운 '고금리 체험형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소액·단기·참여형 구조로 마케팅 효과와 단기 자금 운용 수요를 함께 공략하며, 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