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SDI, ESS 타고 흑자 전환···美 수주 60GWh·LFP 증설 속도(종합)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수주로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미국 전력용 ESS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SDI는 올해 60GWh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며 미국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 또한, AI 서버와 전기차 시장까지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총 843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삼성SDI, ESS 타고 흑자 전환···美 수주 60GWh·LFP 증설 속도(종합)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수주로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미국 전력용 ESS 수요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SDI는 올해 60GWh 이상의 수주를 확보하며 미국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 또한, AI 서버와 전기차 시장까지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SDI, 3분기 영업익 4078억···ESS 타고 흑자 전환
삼성SDI는 3분기 매출 4조6856억원, 영업이익 4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미국을 중심으로 한 ESS 사업 성과가 주요 원인이다. LFP 배터리 사업 확대와 함께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 등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삼성SDI, 미국서 ESS 1GWh 추가 수주
삼성SDI는 미주법인 삼성SDI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에너지 기업 알파오메가파워와 1GWh 규모의 ESS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AOP에 총 1.5GWh 규모의 ESS 솔루션을 공급하게 되며, 텍사스주 대규모 전력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공급되는 제품은 하이니켈 NCA 배터리를 탑재한 'SBB 1.7'으로 AI 기반 안전 진단 기술이 적용되었다. 삼성SDI는 각형 배터리의 구조적 안정성과 현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SDI, 3분기 일회성 이익에 컨센 상회···"본업 흑자도 확인"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합작법인 정산 이익을 반영해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DS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다. ESS와 소형전지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본업의 흑자 전환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DB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에는 ESS 출하량이 두 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물량 확 늘렸다···LFP 6조원 계약
포스코퓨처엠이 삼성SDI와 LFP 양극재를 포함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확대했다. 포스코퓨처엠은 LFP 양산을 앞두고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 초기 물량 부담을 줄였고, 향후 LMO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삼성SDI는 안정적 소재 조달로 K-배터리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ESS로 살아난 배터리 3사, 동반 흑자 기조 '와해'
국내 배터리 3사의 최근 실적에서는 삼성SDI만 긍정적인 실적 회복을 보일 전망이다. ESS가 전기차 부진을 메우면서 삼성SDI는 흑자 전환했으나, SK온은 적자 전환하며 전체적인 동반 흑자는 깨질 우려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전 이례적 이익에 비해 감소했다. ESS로의 전환이 가시적 성과를 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이다.
종목
상장사 3분기 이익 전망 4%↑···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견인
국내 상장사들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향상으로 인해 4% 가량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증가로 상장사 전체의 영업이익 전망이 높아졌으며, 특히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의 호조로 영업이익 전망이 8배 이상 상향 조정됐다. 반면, 자동차·배터리·바이오 업종에서 일부 대기업의 실적 전망은 하향 조정되는 등 기업별 성과에 차이가 나타났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엘앤에프, LFP 수주 1.8조···비중국 공급망 선점 부각
엘앤에프가 SK온과 1617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비중국 시장 선점에 나섰다. 삼성SDI와의 기존 대규모 계약까지 더해 LFP 누적 수주는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현재 생산능력을 웃도는 물량을 확보한 엘앤에프는 내년 2분기 생산능력 6만톤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엘앤에프의 고객 다변화와 중장기 공략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SDI, ESS로 돌파구···북미·국내 수요 확대
삼성SDI가 ESS 사업을 확대하며 북미 생산라인의 전환과 대형 수주를 통해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선그로우향 ESS 수주가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삼성SDI의 북미 가동률 회복 및 국내 ESS 시장의 성장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에서 탈중국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북미 영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계
[NW리포트]삼성 계열사로 번진 '성과급 개편'···영업익 연동에 커지는 비용 부담
삼성그룹에 성과급 재편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에서 시작된 변화가 삼성전기와 삼성SDI를 거쳐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S·삼성바이오로직스 등으로 번지면서 성과보상이 그룹 차원의 이슈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다만 그룹 차원에서는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분위기다. 계열사마다 실적과 투자 여건이 제각각인 상황에서 보상 눈높이는 함께 높아지면서, 비용 부담과 미래 투자 재원 확보 사이에서 고민도 깊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