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어린이가 안전한 전북’ 위해 1억8천만원 쾌척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공장장 문정훈, 의장 안주열)가 어린이가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를 위해 1억8천만원을 쾌척했다. 이 회사는 5일 전북도청에서 문정훈 공장장과 안주열 노조 전주공장위원회 의장, 송하진 도지사, 김경훈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가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 출범식을 열고, 성금 1억8천만원을 전라북도와 굿네이버스 측에 전달했다. 어린이가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불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