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10대 그룹 명암···반도체·방산 호황에 삼성·SK·한화 더 커졌다 국내 증시가 1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10대 그룹 시가총액은 산업 구조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반도체, 방산, 조선 등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그룹들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배터리와 내수 소비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부진을 보였다. 업계는 산업 포트폴리오에 따른 성과 차이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