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2020년 상반기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업 취약계층 생계안정과 실업난 해소를 위해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북구는 “내달 6일까지 2020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두 사업 모두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북구 주민이며 총 115명을 모집한다. 먼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전통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