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2024 인터배터리]구자은 LS그룹 회장 "이차전지로 미래 대비하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2차전지로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7일 LS그룹은 구자은 회장이 지난 6일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현장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LS는 오는 8일까지 3일간 약 270㎡(45부스) 규모의 대규모 전시장 'LS Pavilion'을 마련하고 그룹 내 계열사들이 보유한 배터리 소재, 산업용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전기차 전장 제품과 충전 시스템 등 미래 에너지 종합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