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국 재외동포, 전주서 한국의 전통문화 배워요
전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과 한글학교 교육자들이 전통문화중심도시 전주에서 한국 고유의 정신과 우수한 전통문화를 배운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직무대리 강병구)은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당이 주관하는 ‘2018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를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25개국 68명의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