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2AM 해체설에 “불화·해체 아냐···2AM으로 함께 할 것”
2AM 조권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26일 조권은 2AM 공식 팬카페에 “지난해부터 시작된 저희 네명의 재계약 부분에 있어서 저희도 엄청난 고민과 생각에 잠겨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 시간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고단하고 힘든 나날들이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조권은 “오로지 인생의 챕터 1을 2AM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온 우리 팬 분들은 믿을 수 없는 배신과 황당함으로 어찌할 바를 모를 거라는 부분에 대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