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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시대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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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경영 막내리고 사촌경영 열까?

[두산 4세 시대]형제경영 막내리고 사촌경영 열까?

두산그룹이 오너 3세 형제경영의 막을 내리고 오너 4세 시대를 시작한 가운데 사촌경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두산家 4세 가운데 장손인 박정원 회장이 25일 그룹 총수로 올라섰다. 두산그룹이 4세 시대를 개막한 것이다.고 박승직 창업주가 1896년 문을 연 박승직상점으로 출발한 두산그룹은 국내 최고(最古)기업이다. 2세 고 박두병 초대회장에 이어 오너 3세들이 차례로 총수 자리를 이어왔다.박두병 회장의 장남 박

박정원 회장에게 주어진 도전과 과제

[두산 4세 시대]박정원 회장에게 주어진 도전과 과제

두산家 오너 4세인 박정원 회장이 두산그룹을 이끌게 됐다. 그룹이 어려운 상황에서 총수에 오른 박 회장에게는 적지 않은 숙제가 산적해 있다.25일 ㈜두산은 이사회를 열고 박정원 회장을 새로운 의장으로 선출했다. 두산그룹은 ㈜두산 이사회 의장이 총수자리를 맡는다. 박정원 회장이 새로운 총수에 등극한 것이다두산그룹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두산연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박정원 회장은 이미 공식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

두산그룹 4세 시대 개막, 형제경영 전통 이어갈까?

두산그룹 4세 시대 개막, 형제경영 전통 이어갈까?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3세 시대를 마감하고 조카이자 4세 중 장자인 박정원 회장에게 그룹 경영권을 넘긴다. 두산그룹의 형제경영 전통이 4세까지 이어진 것이다.2일 두산그룹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에게 승계한다고 발표했다. 박정원 회장이 총수에 오르면서 두산그룹은 4세 시대를 개막했다.고 박승직 창업주가 1896년 문을 연 박승직상점으로 출발한 두산그룹은 2세 고 박두병 초대회장에 이어 오너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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