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與野 4자회담서 ‘양특위’ 합의이뤄”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여야가 4자회담에서 양특위에 대해 합를 이뤘다며 이제는 국회에 계류된 예산안과 경제 법안 등을 챙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윤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법정처리 시한인 12월2일이 지났다”며 “이어 올해 정기국회 들어 통과된 법안이 제로라는 따가운 언론의 지적도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이렇게 따가운 질책과 뼈아픈 지적 속에 정치가 국민에게 부담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