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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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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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에 서명하는 금융감독원·5대 금융지주·삼성전자

한 컷

[한 컷]협약서에 서명하는 금융감독원·5대 금융지주·삼성전자

금융감독원이 24일 오후 은행연합회 3층 회의실에서 5대 금융지주, 삼성전자와 함께 중소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5대 금융지주와 삼성전자가 총 2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노하우와 자금력을 지닌 대기업과 금융회사가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국내 5대 금융지주, 중간 배당 ‘파란불’

은행

국내 5대 금융지주, 중간 배당 ‘파란불’

올해 국내 5대 금융지주사들이 사상 처음으로 모두 중간 배당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이 내달부터 은행권 배당을 각사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한을 풀면서 이사회 결정만 하면 배당을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5대 금융지주사인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는 모두 올해 중간배당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5대 금융지주 가운데 하나금융은 매년 중간배당을 해 왔다. KB·신한·우리·N

금융지주사 올해 화두는 수익모델 "신사업 발굴" 특명

금융지주사 올해 화두는 수익모델 "신사업 발굴" 특명

올해 금융계 '한파'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금융 전문가들도 장담하지 못한다. 올해 금융권은 어떻게 수익을 창출 하느냐가 관건이다. 5대 금융지주 순익이 7000억원 가량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고 저성장과 저금리 기조는 계속 이어지면 은행의 수익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터져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금융지주사 최고경영자는 현재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하라는 '특명'을 속속 내놓고 있다. 5대 금융지주사 회장들이 2일 밝힌 '신년사'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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