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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코오롱 이규호, APEC 정상에 '정책권고안' 전달···"민관 협력 강조"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은 2025 ABAC 의장으로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 간담회에 참석해 각국 정상에게 정책권고안을 전달했다. 무역, AI 혁신, 지속가능성 등 분야별 41개 실천 전략을 제안했으며, 아시아태평양 경제 번영과 민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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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코오롱 이규호, APEC 정상에 '정책권고안' 전달···"민관 협력 강조"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은 2025 ABAC 의장으로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 간담회에 참석해 각국 정상에게 정책권고안을 전달했다. 무역, AI 혁신, 지속가능성 등 분야별 41개 실천 전략을 제안했으며, 아시아태평양 경제 번영과 민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너지·화학
[2025 APEC]코오롱 이규호, ABAC서 경제체-기업 간 협력 확대 촉구
코오롱 이규호 부회장이 부산에서 열린 APEC ABAC 4차회의 폐막행사를 주재하며, 무역, 공급망, 디지털 혁신, 보건의료 등 5개 워킹그룹을 통한 41개 정책권고안을 최종 확정했다. APEC 경제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해 현대적 실천과제와 전략적 정책을 제시했다.
 
                                                재계
"AI로 의료 혁신을"···코오롱 4세 이규호, 국제무대 존재감 '업'
코오롱가(家) 4세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지난해부터 그룹 전략부문 부회장에 오른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APEC 산하 기업인자문위원회(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이하 ABAC) 위원이자 ABAC 내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io Healthcare Working Group, 이하 BHWG) 의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산업일반
"APEC D-63"···'천년고' 경주, 세계 정상 맞이 구슬땀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유산이 깃든 경주에 63일 뒤 21개국 정상과 귀빈 그리고 전 세계인이 모인다. 한국적 미를 살려 세계 정상들과 세계인들에게 한류 문화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현재 APEC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국제적인 행사인 만큼 건물 신설 등 주요 시설은 로드맵에 따라 꼼꼼히 진행되고 있으며, 만반의 준비가 이어지고 있다. "인프라를 잘 갖추고 교통·수송·안전·의료 문제 없이 편하게 계실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 APEC준비
 
                                                
전경련,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2차 회의’ 서울 개최 추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2017년 2월 열리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2차 회의’의 서울 개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경련에 따르면 필리핀 4차 ABAC 회의에 참석 중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ABAC 한국위원)은 16일 오전 폐막회의에서 이 같은 의사를 APEC 21개 회원국 기업인 대표에게 공식 제안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ABAC 회의 유치배경에 대해 “2013년 기준 APEC 21개 회원국은 세계 GDP 57%, 교역의 49%를 점유하며 우리 수출 73%(4076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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