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생명 살리는 자동심장충격기? 그래서 어디 있나요?
약 71. 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심정지 발생 건수입니다. 연평균 약 26,000명에게 나타나며 매년 증가 추세에 있지요. 심정지는 70세 이상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며, 장소로 보면 공공장소보다 비공공장소, 즉 집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게 내 집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 심정지 후 4분(골든타임) 안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심폐소생술 단독 시행 때보다 생존율을 약 3배가량 높일 수 있지요. 이 같은 필요성에도 불구, 설치 의무는 500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