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일반
SI 업계, AI·클라우드 '올인'···1분기 성적표 '극과 극'
국내 SI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AI와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따라 엇갈렸다. 삼성SDS와 LG CNS가 성장하며 클라우드 사업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 반면, 현대오토에버와 포스코DX는 실적 감소세를 보였다. 각 기업들은 AI와 클라우드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으며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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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SI 업계, AI·클라우드 '올인'···1분기 성적표 '극과 극'
국내 SI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AI와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따라 엇갈렸다. 삼성SDS와 LG CNS가 성장하며 클라우드 사업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 반면, 현대오토에버와 포스코DX는 실적 감소세를 보였다. 각 기업들은 AI와 클라우드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으며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산업일반
SK네트웍스·퀄컴, AI 사업 '맞손'···사업에 IoT 솔루션 적용
SK네트웍스는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AI 사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회사는 퀄컴의 IoT 솔루션 '드래곤윙 QCS6490'을 활용하여 다양한 IoT 애플리케이션에서 온디바이스 AI 중심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SK네트웍스는 본사 및 자회사의 AI 성능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진화를 꾀할 방침입니다.
채널
'김상현의 AI추진체' 롯데쇼핑, '라일락' 본격화
롯데쇼핑이 유통 특화 인공지능(AI)서비스 도입에 속도를 낸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올해 'AI 사업'을 혁신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했다. AI 사업이 그룹 차원에서 탄력을 받는 가운데 롯데쇼핑은 AI 기술을 토대로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유통 특화 생성형 AI 추진체 '라일락(LaiLAC-Lotte ai Lab Alliances&Creators)'를 구성해 관련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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