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지마켓·알리 합작 법인, 소비자 불안·불신 해소 총력전 지마켓이 알리바바와 합작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개인정보 유출 우려 해소를 위한 강도 높은 보호 대책을 내놨다. 공정위의 플랫폼 분리 운영 명령에 따라 국내 소비자 데이터 관리와 보안을 강조했고, AI 기반 초개인화 쇼핑 경험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