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로킷헬스케어, AI 장기재생 플랫폼 사업 확대 로킷헬스케어가 AI 장기재생 플랫폼을 앞세워 상장 6개월 만에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했다. 피부, 연골, 신장 등 다양한 재생의료 기술을 개발 중이며 46개국과 계약을 체결했고, 신제품 AI-FRESH로 매출원을 다각화 중이다. 상장 이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연간 실적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