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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주고, GPU 받고···진정한 '깐부'된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전기·전자

HBM 주고, GPU 받고···진정한 '깐부'된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깐부치킨에서 회동을 가진 가운데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와 진정한 '깐부(친한 단짝 친구, 짝꿍)'로 거듭났다. 삼성전자의 AI 팩토리 구축이라는 구심점 아래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만들 때 필요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납품하고,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에 HBM을 품은 GPU를 선사하는 선순환 구조로 끈끈한 동맹 관계를 구축하게 됐기 때문이다. 삼성

삼성전자-엔비디아 의기 투합···"세계 최대 'AI 팩토리'로 패러다임 전환"

전기·전자

삼성전자-엔비디아 의기 투합···"세계 최대 'AI 팩토리'로 패러다임 전환"

삼성전자가 글로벌 '큰 손' 엔비디아와 손잡고 세계 최대 반도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프라 확충을 통해 반도체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반도체 제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핵심은 차세대 반도체 개발·양산 주기를 단축하고 제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산업통상자원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추진

한 컷

[한 컷]산업통상자원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추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AI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102개인 AI 팩토리 선도사업 수를 2030년까지 500개 이상으로 확대하며, 내년부터는 완전 자율형 AI 공장인 AI 팩토리의 건설에 필요한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자동화 설비 제조사 러셀과 AI팩토리 사업 ‘맞손’

CJ올리브네트웍스, 자동화 설비 제조사 러셀과 AI팩토리 사업 ‘맞손’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생산 자동화 설비 제조사인 러셀과 생산 물류설비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팩토리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생산 물류설비 사업의 주체로서 구축과 설비에 대한 관리, 운영 및 사업 인벤토리 공동 개발을 책임지며, 러셀은 설비 공급의 주체로서 개발, 공급, 관리, 유지보수 역할을 수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스마트팩토리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 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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