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에스티팜, 올리고 CDMO 매출 비중 70% 돌파 에스티팜이 올리고핵산 치료제의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을 확장 중이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524억원으로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다양한 비용 증가로 10억원에 그쳤다. 올리고 CDMO 매출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미국 바이오텍과의 계약 및 다수 신약의 FDA 승인 기대감이 사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