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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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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현장 찾은 이재용 “경영환경이 우리 한계 시험 중”(종합)

생활가전 현장 찾은 이재용 “경영환경이 우리 한계 시험 중”(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3일 경기도 수원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를 찾아 CE(소비자가전) 부문 주요 경영진과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영환경이 우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 자칫하면 도태된다”며 “흔들리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자. 우리가 먼저 미래에 도착하자”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9일 화성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한지 나흘 만에 재차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9일 경영권 승계 의혹 관련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B2B 디스플레이, 사업영역 확대 집중”

[2020 주총]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B2B 디스플레이, 사업영역 확대 집중”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은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B2B 디스플레이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총회 의안 상정에 앞서 DS 부문장 김기남 부회장, CE 부문장 김현석 사장,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직접 나와 각 사업부문별 경영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주주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은 “B2B 디스플레이

김현석 사장, ‘삼성리서치’ AI 연구 이끄는 까닭

김현석 사장, ‘삼성리서치’ AI 연구 이끄는 까닭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통역과 무제한 속기 기능을 강화하면서 이 기술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연구조직 ‘삼성리서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삼성리서치는 2017년 연말 조직 개편에서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DMC) 연구소와 소프트웨어센터를 통합해 확대 탄생한 곳으로 기존 부사장급에서 사장급 조직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김현석 CE(소비자 가전) 부문장(사장)은 삼성리서치 출범 당시부터 연구소장을 겸임하며 2020년까지 AI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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